울산은 2040년을 목표로 기존 단일 상업단지 구조에서 점차 벗어나 복합형 문화 산업단지로 변화 하고 있습니다. 대지로 상징되는 태화강 역세권 일대는 과거 여천동 쓰레기 매립지였으며 오랜 시간 지역 내부에서 고립된 장소로 남아 울산 도시 흐름을 단절 시켰습니다. 본 설계를 진행하는데 있어 개념으로는 과거 여천동의 포경업에서 발전해 해양 조선업으로 변화를 하는 시점에서 변화를 'Layer'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공간을 대지 내에서 구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