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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iges of Yesterday
기후 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산불의 규모와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산불 이재민들온 터전을 잃고 오랜 기간임 시 거주를 해야 하지만, 기존의 대피 시설온 냉난방 취약 과 프라이버시 부족이라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이 프로 젝트는 이재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이 두 가지 문제 를 해결하는 안전하고 아늑한 거주 공간을 설계하고자 한다. 특히 이 공간은 평소에는 지역 주민들응 위한 복합 문화시설로 쓰이다가 재난 시 구호 시설로 전환되는 유 연성몰 가진다. 산불이 남긴 피해목을 업사이클링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상처받은 자연과 공동체 를 치유하고 평상시와 비상시 모두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 한 건물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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